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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검토했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22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 기자 데이비드 온스테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아스널은 여름에 알바레즈를 검토했었다. 그런 유형의 선수가 아스널로 들어오는 그림은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 만약 선수단에서 누군가가 나가게 된다면, 공격 포지션에서는 분명히 영입이 이뤄질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바레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아스널이 그에 대한 관심을 다시 살릴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알바레즈는 2000년생 아르헨티나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자국 명문 CA 리버 플레이트에서 유스 과정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2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며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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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합류 첫 시즌부터 알바레즈는 '슈퍼 서브'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팀의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탰고, 같은 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일원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까지 차지했다. 이로써 알바레즈는 축구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월드컵과 클럽 트레블을 동시에 달성한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비록 맨시티에서는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스쿼드 멤버로서 103경기에 출전해 36골 17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이후 2024년 알바레즈는 출전 기회를 넓히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현재 그는 스페인 라리가 20경기에 출전해 7골고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매체는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에게 큰 투자를 했지만, 그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경기력이 들쭉날쭉했고, 아스널이 꾸준히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서는 확실한 득점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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