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이해찬 전 총리, 베트남 출장중 응급실 이송…한때 심정지

이데일리 김인경
원문보기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3일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해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됐다.

민주평통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은 이날 호찌민에 출장 중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지 의료진은 심근경색 진단을 내리고 이 부의장에게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을 시행했다

병원 이송 과정에서 심정지도 있었지만 즉시 심폐소생술을 받았고 지금은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으로 출국하기 전 몸살 기운을 호소했으며, 이날 오전 ‘몸 상태가 안 좋다’는 판단으로 귀국 절차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수석부의장은 지난해 10월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수석부의장 임기는 2년이며, 대통령이 당연직 의장을 맡는다. 이 수석부의장은 7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노무현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정치 원로다. 1952년생으로 올해 73세이다..
이해찬 전 총리가 지난 11월 3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이해찬 전 총리가 지난 11월 3일 서울 중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취임식에서 취임사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