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에서 정당보다 인물론이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경기 이천인데요. 재선이냐, 인물 교체냐를 두고 이천 시장 출마 예정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지방선거에서 정당보다 인물론이 선거 결과를 좌우하는 지역 중 한 곳이 바로 경기 이천인데요. 재선이냐, 인물 교체냐를 두고 이천 시장 출마 예정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문정진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에 입지한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 이천.
전통적으로 인물론이 강한 지역으로 분류됩니다.
민선 1기에서 3기는 유승우 전 시장이, 4기에서 6기는 조병돈 전 시장이 각각 내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민선 7기는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전 시장이 당선됐지만 재선에 실패하면서 민선 8기는 국민의힘 김경희 시장에게 바통이 넘어갔습니다.
반도체와 드론, 방산 등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이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재선에 나선 김경희 이천시장.
김 시장에게 도전장을 낸 여야 후보군으로는 5명 정도가 거론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엄태준 전 시장과 성수석 이천지역위원장, 서학원 시의원 등의 출마가 예상됩니다.
국민의힘에선 김 시장 외에 신미정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과 최형근 전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시민들이 원하는 가장 큰 시정 방향은 지역발전.
[양영애 / 경기도 이천시: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지고 살기가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없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물가를 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김해숙 / 경기도 이천시: 손녀딸들이 중학교 들어가는데요. 반도체 고등학교 설립이 된다는 게 오래 된 거 같은데 언제쯤 되는지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스탠딩】
시정의 연속성에 무게를 둘지, 새 인물을 선택할지를 놓고 민심의 향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OBS뉴스 문정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지현, 윤재영 / 영상편집: 조민정>
[문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