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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에도 강추위 계속...대관령 -15도·서울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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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매서운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관령의 아침 기온 영하 15도, 서울 영하 11도 등 중북부를 중심으로는 강추위가 이어지겠고요.

남부 지방은 광주는 영하 3도, 부산 영하 1도 등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지만, 칼바람이 불며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대전은 영상 1도, 대구는 2도로 예년보다 2~4도가량 낮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또다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호남과 제주도에 이어 서울 등 중서부를 중심으로도 밤사이 눈이 내리겠습니다.

앞으로 호남과 제주 산간에 최고 5cm, 중서부 지방에도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충남과 호남을 제외한 그 밖의 지역은 오전부터 하늘이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동쪽을 중심으로 대기가 메마른 가운데 바람까지 매우 강하게 부는 만큼,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에는 기온이 다소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보다 추운 날씨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한파가 길게 이어지면서 집에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일수록 목욕 습관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추운 날, 뜨거운 물로 오래 목욕을 하면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지고, 혈압도 급격히 변할 수 있는데요.


목욕물 온도는 38도에서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적절하고요, 겨울이라고 해서 목욕을 오래 하는 것보다 10분에서 15분 이내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한파 속 목욕은 피부 속 수분이 쉽게 날아가 건조함이나 가려움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까요, 목욕 후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캔버스에 홍나실, 윤수빈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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