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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 교육생 17명 전원 시험 합격·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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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기자]
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 교육생 17명 전원 시험 합격·수료(경북전문대학교 제공)

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 교육생 17명 전원 시험 합격·수료(경북전문대학교 제공)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민간경비교육센터는 23일 민간경비교육실에서 '2026년 1차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교육생 17명이 전원 시험에 합격해 성공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경찰청이 지정한 법정 의무교육 과정으로, 민간경비 종사자의 직무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과 관련 법규를 비롯해 범죄 예방 및 대응, 시설·호송·신변보호·기계경비 실무, 혼잡·교통유동경비, 사고 예방대책, 체포·호신술, 장비 사용법, 직업윤리 및 인권보호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총 17명의 교육생이 최종 평가 시험에 전원 합격하며, 일반경비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질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최재혁 총장은 "전원 수료라는 성과는 교육생들의 성실한 참여와 현장 중심 교육의 결과"라며, "이번에 배출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찰청 지정 교육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민간경비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학교는 경찰청 지정 '일반경비원 신임 교육기관'으로서 경북지역 내 두 곳뿐인 교육기관 중 하나이며, 특히 경북 북부권에서는 유일한 교육 거점 기관이다. 이번 수료식은 그동안 원거리 이동의 불편을 겪어왔던 경북 북부권 및 인접 지역 예비 경비 인력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전문대학교 민간경비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치안 유지와 안전 확보에 기여할 전문 경비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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