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전국 사립대 대부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전국총학생회협의회(전총협)은 전국 174개 대학 등록금 논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그 결과 등록금을 올리지 않기로 한 국립대, 등록금심위위원회(등심위)를 진행하지 않은 대학을 제외한 사립대 91개교를 분석한 결과 93.4%(85개교)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거나 인상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한 등록금 인상률은 대부분 2.5%~3.19% 사이에 분포했다.
전총협은 "등록금 책정이 보다 민주적이고 공정한 상황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등록금 정책의 과도기 시점으로 제도 안정화까지 등록금 동결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4~21일 각 대학의 등심위 회의록과 유선 인터뷰를 기반으로 진행했다.
아주경제=나선혜 기자 hisunny2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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