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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태 家, 딸 과학고 입학·아내 15kg 감량 겹경사에도…"서운하다" 왜? (아침마당)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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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오정태가 아내와 딸의 근황을 전하며 서운하다는 심경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오정태가 아내 백아영, 어머니 김복덕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오정태는 "우리 가족이 다 스타다"라며 "저는 어제도 전국을 돌며 행사를 해서 행사 스타고, 아내는 식초로 청소를 해서 '청소 스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요즘 아이들이 갑자기 공부를 너무 잘해서 교육 강의까지 들어온다"며 "청소만 하던 아내가 이제는 스타 강사가 됐다"고 자랑했다.

이에 백아영은 "제가 매일 청소해서 '청소의 신'인데, 큰아이는 과학고에 진학해 '교육의 신'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처음 공개하는데 몸무게를 15kg 감량하는 데 성공해 '다이어트의 신'이기도 하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박수를 받았다.



MC들은 오정태에게 "두 딸과 아내, 어머니 사이에서 중재하느라 고생이 많을 것 같다"고 묻자, 그는 "두 마님이 너무 시끄럽다. 잔소리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집이 조용한데, 숟가락 소리만 나도 '애들 공부한다'며 조용히 하라고 버럭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오정태는 또 "밖에 나가 있으면 '왜 안 보고 싶냐, 나 안 사랑하냐'고 전화가 온다"며 "아주 미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오정태는 "우리 딸이 과학고를 갔다"며 "그런데 요즘 섭섭하다. 이야기라도 하려고 방 문을 열면 '공부하니까 나가'라고 한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오정태는 "그래서 서운한데, 밤 늦게 학원이 끝나서 데리러 가면 함께 오는 길에서 그 서운함이 녹는다”고 말해 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오정태는 백아영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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