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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용타인가' 하타테 퇴장 변수… 양현준 선발 셀틱, 볼로냐와 무승부

MHN스포츠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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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가운데 셀틱이 볼로냐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셀틱은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볼로냐와 2-2로 비기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전반 초반 흐름은 셀틱이 주도했다. 전방 압박에 나선 마에다 다이젠이 볼로냐 골키퍼 우카시 스코롭스키의 패스를 차단했고, 이를 하타테 레오에게 연결해 선제골로 이어졌다.


기세를 탄 셀틱은 전반 6분 양현준이 드리블 돌파 후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으나 스코롭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18분에는 볼로냐가 공세를 펼쳤지만, 카스퍼 슈마이켈 골키퍼의 연이은 선방에 득점에는 실패했다.

변수도 발생했다. 루이스 퍼거슨에게 파울을 범해 경고를 받았던 하타테는 전반 34분 역습 과정에서 후안 미란다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파울로 경고 누적 퇴장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항의하던 오닐 감독 역시 옐로카드를 받았다.

수적 열세 속에서도 셀틱은 전반 40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키어런 티어니의 코너킥을 아르네 엥겔스가 헤딩으로 연결했고, 공은 골대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종료 직전 볼로냐의 마지막 공격 역시 슈마이켈이 막아내며 전반은 셀틱의 2-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 54분에도 슈마이켈은 벤자민 도밍게스의 문전 슈팅을 선방하며 골문을 지켰다. 그러나 볼로냐의 추격은 계속됐다. 후반 58분 옌스 오드가르드의 크로스를 달링가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추격골을 기록했다.

이후 흐름을 탄 볼로냐는 후반 72분 조너선 로가 박스 안에서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남은 시간 양 팀은 추가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셀틱은 승점 8점으로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24위에 올라섰고, 볼로냐는 승점 12점으로 15위를 유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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