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국토부측, 李 '장남 위장미혼' 의혹에 "부정청약 소지있다"

연합뉴스 안채원
원문보기
청문회 증인 출석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

가까스로 열린 이혜훈 청문회…여야 "자료 미흡" 한목소리 질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결혼한 장남을 '위장 미혼'으로 해서 부양가족 수를 늘린 뒤 서울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 청약에 당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측이 "부정청약 소지가 있다"고 23일 밝혔다.

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이날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회나 언론 등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부정청약 소지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정 과장은 "다만 부정청약 여부는 국토부가 증거가 없어 판단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정 과장은 '위장미혼 상황에 있는 자녀를 청약 시 부양가족에 넣어도 되느냐'는 질문에도 "되지 않는다"며 "규정상으로는 (자녀가) 이혼한 경우에도 부양가족으로 넣을 수 없다"고 했다.

chaew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