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검찰, '최태원 측 명예훼손' 유튜버 일부 무죄에 항소

YTN
원문보기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70대 유튜버 박 모 씨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최 회장과 동거인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대해 반복적으로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박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이사에 대한 명예훼손은 인정된다면서도, '최 회장이 동거인에게 천억 원을 썼다'는 박 씨 발언이 최 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단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실제 동거인에게 사용한 금액이 실제 6백억 원에 달하고, 막대한 비용이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해 '천억 원'이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사용한 거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2024년 6~10월 1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 채널 등에서 최 회장과 김 이사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박 씨는 최 회장과 이혼이 확정된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오랜 지인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