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배우 정유미가 오랜만에 등장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배우 이천희가 운영하는 채널 '천개미이천희'에는 정유미가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정유미는 "오랜만에 어색하다. 작년에 내가 아예 아무것도 안 했다"며 지난 2024년 tvN '서진이네2'가 마지막 활동이라고 전했다. 그는 "얼마 전에 회사 찾았다. 눈컴퍼니로 갔다"며 새 소속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천희는 "저번에 바닷가에 혼자 앉아있는 영상을 올렸더라"라며 정유미의 채널을 언급했다. 정유미는 "그래도 이제 구독자 분들이 계신데 내가 뭘 너무 안 올려서 뭐라도 올려야 할 것 같았다. 편집을 못 하니까 쇼츠만 올리는 것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이제 페이드아웃은 한다. 저작권 이런 것도 하면서 알았다"며 채널 운영 초반을 떠올렸다.
정유미는 "우리 얼굴은 우리가 초상권이지 않냐. 단편 같은 건 써도 되는 줄 알고 올렸다가 바로 삭제당했다. 영화 같은 경우 저작권은 제작사가 갖고 있으니까 경고가 오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초반에는 별 생각 없이 만든 채널이다. 일단 찍어봤는데 뭐가 없으니까 (책상에) 핸드폰 놓고 그랬는데 댓글에서 아이디어를 엄청 얻었다. 이걸 생각하고 한 게 아닌데 사람들이 막 '식탁 위에 놓인 시금치가 된 것 같다'고 하더라"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전해진 정유미의 일상 모습에 누리꾼은 "유미언니 제발 많이 나와달라", "윰블리 너무 오랜만이다. 올해는 다작하길", "너무 오랜만에 유미 편한 모습 모기 좋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1983년생으로 지난 2004년 단편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가족의 탄생',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사진=MHN DB, 채널 '천개미이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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