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낮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의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0대 주민 1명이 대피 중 연기를 마셔 3층 계단에서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치료 중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다른 주민 4명은 연기를 마셔 치료받았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2층 안방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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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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