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기 기자]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에 각계의 사랑의 성금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5개 음성레미콘 업체 ㈜석진알앤에이, ㈜성안, ㈜창조레미콘, 태창산업(주), ㈜대광레미콘·아스콘이 23일 따뜻한 마음 모아 총 750만원의 성금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제공=음성군청) |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에 각계의 사랑의 성금과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5개 음성레미콘 업체 ㈜석진알앤에이, ㈜성안, ㈜창조레미콘, 태창산업(주), ㈜대광레미콘·아스콘이 23일 따뜻한 마음 모아 총 750만원의 성금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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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유진철)에서 23일 (재)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음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치안 보조와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자율방범조직으로, 매년 반기문 마라톤대회·품바축제·명작페스티벌 등 음성군 주요 행사에서 교통통제 업무를 수행하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해 왔다.
유진철 연합대장은 "자율방범연합대는 범죄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파트너로서,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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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혁신택시영업소(대표 김용규) 회원들은 22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맹동면장학회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태선)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32명 회원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지역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김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맹동면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택시 회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맹동장학회추진위원장은 "음성혁신택시영업소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의 인재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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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 금강어린이집(원장 김명자)은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재)대소장학회(이사장 김영호)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명자 금강어린이집 원장, 김영호 (재)대소장학회 이사장, 박종희 대소면장이 참석해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명자 원장은 "30년 동안 금강어린이집을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신 학부모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어린이집을 거쳐 자란 아이들이 이제는 학생·청년이 돼 지역 곳곳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만큼, 그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호 이사장은 "금강어린이집의 소중한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높으나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소 금강어린이집은 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보육과 전인적 성장을 위해 힘써온 대표적인 사회복지 보육 기관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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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태경)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총 150만원 상당으로 생극면 적십자봉사회는 23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또한 오는 28일 적십자 회원들이 취약계층 1가구를 방문해 청소 봉사와 함께 50만원 상당의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태경 회장은 "추운 겨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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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소재 낚시터 3개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했다.
감곡면에 따르면, 감곡면 소재 낚시터인 큰골낚시터, 복상골낚시터, 감곡낚시터 3개소는 22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0만 원의 성금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승곤 큰골낚시터 대표는 "지역에서 영업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기 위해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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