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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덤 워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 약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워튼이 올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두고 상당한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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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올시즌 팰리스에서 리그 20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매체는 "만약 워튼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실제로 매물로 나온다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리버풀은 자신들이 더 매력적인 목적지라는 점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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