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포포투 언론사 이미지

"리버풀이 더 매력적이란 걸 증명해야 한다"…리버풀 워튼 영입전, 아스널·맨시티와 경쟁

포포투 김호진 기자
원문보기
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애덤 워튼 영입을 준비 중이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을 영입하기 위해 약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워튼이 올시즌 종료 후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리버풀은 그의 영입을 두고 상당한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블랙번 로버스 FC 아카데미 출신으로 10년 이상 클럽에서 성장하며 프로 데뷔까지 이뤄냈다. 이후 재능을 인정받아 2024년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입성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나이에 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다. 탈압박 상황에서의 침착함과 뛰어난 패스 선택, 빠른 순간 판단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지에서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이 마이클 캐릭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올시즌 팰리스에서 리그 20경기에 출전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매체는 "만약 워튼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실제로 매물로 나온다면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 역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리버풀은 자신들이 더 매력적인 목적지라는 점을 입증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3. 3시험관 득녀
    시험관 득녀
  4. 4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5. 5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손태진 로맨틱 이벤트

포포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