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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 "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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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진 기자]
삼례로타리클럽 제공

삼례로타리클럽 제공


(전북=국제뉴스) 장범진 기자 = 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회장 김태형)은 1월 20일(화) 삼례읍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따뜻한 겨울나기 이불 나눔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삼례읍 새마을부녀회가 가구 방문조사를 통해 선정한 20세대에 약 15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상영 제48대 회장이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추진하고 있는 '어르신 목욕봉사'와 '어르신 노래자랑' 등 효(孝)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삼례로타리클럽 제공

삼례로타리클럽 제공


김태형 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삼례로타리클럽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상영 제48대 회장은 "로타리의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살피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며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삼례로타리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숙 삼례읍 새마을부녀회 연합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입장에서 이번 이불 나눔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역 단체와 로타리클럽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삼례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순덕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나서 온정을 전한 삼례로타리클럽과 새마을부녀회의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이 앞장서 효(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확산시키는 모습은 완주군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례로타리클럽은 장학사업,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초아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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