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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결별설' 안지민, 강남 집 공개..."강남 포기 못 해"('구해줘! 홈즈')

MHN스포츠 김수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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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수안 기자) 연애 예능, '하트페어링' 을 통해 얼굴을 알린 '안대리' 안지민이 대기업 직장인의 현실적인 삶과 부동산 고민을 나누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에 자가를 보유한 대기업 '부장'들의 집을 찾아가는 특집이 꾸며진 가운데, 티빙 '러브캐처 인 서울'과 채널A '하트페어링' 출연자로 유명한 안지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안지민은 이날 방송에서 서울 양재역 인근의 전셋집을 공개했다. 그는 "회사 위치도 중요하지만, 강남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았다"라며 "회사는 수원에 있지만, 젊을 때 한 번쯤은 강남에서 살아보고 싶어 이곳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해당 집의 전세가는 3억 1000만 원이다.

집 내부에는 그의 화려한 커리어 이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27살에 LG, 한화를 거쳐 현재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그는, 각 회사 재직 시절 직원 할인 혜택으로 구매한 가전제품들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입 시절 대기업 사원증을 '깜빡한 척' 병원이나 개인적인 자리에서도 차고 다녔다는 허세 에피소드가 출연진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시청자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안지민의 애정 전선이었다. 안지민은 '하트페어링' 출연 당시 변호사 제연과 최종 커플이 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지민은 결별설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안지민의 고민 외에도 서울에 자가를 마련한 '현실 부장'들의 이야기가 깊이 있게 다뤄졌다. 30년 근속 후 은퇴한 집주인부터 10년 근무 후 퇴사해 북한산 자락 단독주택을 마련한 선배들의 사연도 공개됐다.



사진='구해줘! 홈즈', 안지민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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