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아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오릅니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늘 클래식과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 등을 아우른 올해 성남아트센터 기획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8월 14일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여는 조수미는 올해 발매할 기념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성남문화재단은 오늘 클래식과 무용, 연극, 어린이 공연 등을 아우른 올해 성남아트센터 기획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8월 14일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을 여는 조수미는 올해 발매할 기념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동시대 작곡가들의 신작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오는 10월 2~3일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극장의 연극 '라크리마'가 국내에서 초연됩니다.
러시아 피아니즘(피아노 연주 기법)의 거장으로 꼽히는 엘리자베트 레온스카야도 10월 3일 성남아트센터를 찾아 리사이틀을 열 예정입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후기 곡들인 30번과 31번, 32번을 들려준다고 성남아트센터는 설명했습니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인 김선욱이 5월 27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듀오 콘서트를 열고 영국의 대표 악단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3월 28일 내한 공연을 펼칩니다.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런던 바비칸 센터 상주 악단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자로 나섭니다.
성남아트센터 대표 기획 공연으로 국내외 정상급 무용수들이 한자리에 서는 '발레스타즈'는 7월 25일 열립니다.
소리꾼 이자람도 5월 23일 판소리 공연 '눈, 눈, 눈'을 무대에 올리고 오페라 명장면을 만나볼 수 있는 '오페라 정원'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돌아옵니다.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해 8월 열리는 '키즈 페스티벌'에서는 뮤지컬 '넘버블록스'와 전래동화와 판소리 클래식을 결합한 '별주부전', 음악극 '뭐든지 텃밭'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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