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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꼬마 팬 편지에 솔직 답변 '폭소'…"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단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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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손종원이 초등학생 팬의 편지를 공개하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23일 손종원은 자신의 SNS에 꼬마 팬의 편지를 사진으로 올리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소윤, 예은이라는 이름의 초등학생 팬이 준 편지를 공개한 손종원은 "소윤이, 예은이 덕에 힘을 내 봅니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런가 하면, 손종원은 편지 속 "추신: 사실 제가 수줍음이 많아서 말씀을 못 드렸지만, 정말 팬이에요!"라는 문구에 "소윤아, 나도 수줍음이 많단다.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 수가 없단다"라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손종원은 다른 편지 속 "맨날맨날 너무 멋저요. 저는 토요일, 일요일에 봐요!"라는 꼬마팬의 칭찬에 "예은아, 토요일은 내가 아닌 것 같은데 누구인 거니"라며 자신과 다른 셰프를 착각한 것에 황당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종원 셰프는 지난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고,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손종원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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