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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 지분 81% 확보…상장폐지 전망

머니투데이 김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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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상장폐지를 목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한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1차 공개매수에서 지분 81%를 확보하며 상장폐지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베인캐피탈은 이달 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에코마케팅 보통주 1069만6106주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코마케팅 최대주주로부터 취득하기로 한 주식과 우리사주조합 주식을 합산하면 베인캐피탈은 에코마케팅 지분 81%가량을 확보했다.

최근 몇년간 사모펀드 운용사가 진행한 공개매수 사례에서도 공개매수자는 1차 공개매수에서 80% 초·중반대 의결권 지분을 확보한 후 소수주주 권리보호 목적의 추가 공개매수 또는 장내매수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상장폐지 절차를 마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앞서 공개매수신고 당시 베인캐피탈은 충분한 수준의 지분율을 확보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신속히 상장폐지를 위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며 "베인캐피탈 또한 종국적으로 에코마케팅을 상장폐지하는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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