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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항만근로자 대상 한파대비 방한용품 전달 外

아주경제 울산=정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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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UPA, 울산항만내 비산먼지 저감 대응방안 논의
[사진=울산항만공사]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는 한파에 따른 항만근로자 보호를 위해 방한용품(핫팩 5000점)을 배부하며 한파 국민행동요령 전파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겨울철 항만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매년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파가 길어짐에 따라 울산항운노동조합 등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지원에도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근로자들에게 한파 국민행동요령 유인물을 배부하며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한파 속에서 일하는 울산항 근로자들이 조금이라도 추위를 피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내 비산먼지 저감 대응방안 논의
[사진=울산항만공사]

[사진=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는 부두운영사 및 하역사를 대상으로 항만 내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에 맞춰 항만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별 관리 현황 공유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계절관리제 기간 중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관리, 작업절차 준수, 환경관리 활동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미세먼지 저감은 울산항만공사와 부두운영사, 하역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울산항 업단체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주경제=울산=정종우 기자 jj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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