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박수홍♥' 김다예, 시험관 고충 토로 "출산 다음으로 힘들어, 두 명은 낳고 싶었는데.."

스포츠조선 김소희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솔직한 육아 토크로 공감을 자아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하루의 육아를 마친 뒤 이른바 '육퇴(육아 퇴근)' 후 '치맥(치킨+맥주)' 타임을 즐기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고된 하루를 마무리한 두 사람은 잠시 둘만의 시간을 가지며 육아의 현실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박수홍은 "이렇게 육아를 끝냈다. 정말 고생 많았다"며 아내를 향한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고, 김다예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원래는 아이를 두 명은 낳아야지 했었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특히 김다예는 가장 힘들었던 순간으로 '출산'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일 힘들었던 게 출산이고, 그다음이 시험관, 세 번째가 육아, 네 번째가 임신 기간"이라며 그동안의 고충을 담담히 전했다.

이에 박수홍은 "나는 첫 번째가 육아다"라고 말한 뒤 웃어보였다. 김다예는 "여보가 출산을 안 해봐서 그렇다"라고 했지만, 박수홍은 "그래도 난 여보 임신 기간에 최선을 다해 매일 주무르고 음식 해먹이지 않았냐. 그때는 그래도 행복했다. 힘든 줄도 몰랐다"고 떠올렸다. 이어 "여보 막 밤에 잠 못 자고 한 시간 마다 깨지 않았냐. 나도 옆에 있었으니까 같이 힘든 줄 알았다"면서도 "근데 육아가.."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비록 육아의 고됨을 토로했지만, 두 사람은 치맥 타임을 통해 서로를 다독이며 부부애를 드러냈다. 김다예는 "오늘 진짜 행복했다"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고됨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10월 첫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허경환 놀면 뭐하니
    허경환 놀면 뭐하니
  2. 2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레베카 레오
    레베카 레오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