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인천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28일부터 '2024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연중 3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이다. 약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상향된 금액이다.
시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66억7000만 원의 은행 출연금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담당한다.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시, 소상공인에 최대 5000만원 경영안정자금 28일부터 지원 (사진=인천시청) |
이번 사업은 연중 3단계로 추진되며,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이다. 약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보다 2000만 원 상향된 금액이다.
시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66억7000만 원의 은행 출연금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이 대출을 담당한다.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책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심사 인력을 확충해 보증 처리 기간을 기존 3~5주에서 1~2주로 단축할 계획이다.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현장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도 보증이 가능하다. 단, 최근 3개월 내 보증을 받은 경우, 보증금 합계가 2억 원 이상인 경우, 연체·체납·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8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비대면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은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자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촘촘한 금융 지원으로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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