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가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2026'에 참가한다.
23일 재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 일대에서 진행되는 훈련 전대에 파견돼 통역장교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코브라 골드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연합훈련이다.
23일 재계와 군 당국에 따르면 이 소위는 2월 태국 일대에서 진행되는 훈련 전대에 파견돼 통역장교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코브라 골드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 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연합훈련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11월 28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139기 해군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해 장남 지호씨 소위 임관을 축하했다. 이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지호씨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미국·한국·태국 등 30개국에서 8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 300여 명도 연합 상륙훈련 등 주요 과정에 나선다.
이 소위는 지난해 9월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로 입대해 11월 소위로 임관했으며, 해군 5전단 정보작전참모실에 배치됐다.
한·미 복수국적자였던 그는 해군 장교 복무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관식에는 이 회장과 삼성 일가가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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