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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폭풍 여파... 샬럿 경기 이례적 낮 12시 개최, 한국은 오전 2시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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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강력한 겨울 폭풍 경보로 인해 샬럿에서 열릴 예정이던 NBA 경기가 일정을 조정했다.

NBA는 22일(현지시간) 기상악화로 인해 경기 일정을 앞당겼다.

워싱턴 위저즈와 샬럿 호네츠는 24일 오후에 예정됐던 경기를 24일 토요일 낮 12시로 변경해 진행한다. 이번 조치는 북동부 지역에 내려진 겨울 폭풍 경보에 따른 것으로, 기상 상황 악화가 경기 및 관중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미 국립기상청은 샬럿과 인근 지역에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는 24일 오전부터 오는 26일 오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으로 인해 진눈깨비가 최대 5cm가량 쌓일 수 있으며, 순간 최대 풍속은 시속 약 48km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미 국립기상청은 결빙과 진눈깨비로 인한 도로 미끄러짐 현상이 예상되며, 주민들에게는 가능한 외출을 자제하고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했다.

사진=NB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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