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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재림' 음바페, 6경기 11골 폭발.. '감독 경질 후 우승' 10년 전 레알 평행이론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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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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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킬리안 음바페(28, 레알 마드리드)가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 알 나스르)의 대기록을 소환하며 유럽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AS모나코와의 맞대결에 선발 출전, 팀의 6-1 대승을 이끌었다.

음바페는 친정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뜨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6경기 만에 11골 고지에 밟았다. 이는 지난 2015-2016시즌 호날두가 조별리그 단계에서 기록했던 11골과 동률을 이루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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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형식이 개편되면서 당시 기록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음바페의 파괴력은 경이로운 수준이다. 호날두는 당시 3개 팀을 상대하며 6경기 만에 11골을 넣었고, 음바페는 더 다양한 상대를 만나는 리그 방식에서 6경기 만에 이 기록에 도달했다.

그러자 레알 소식을 다루는 '마드리드유니버셜'은 레알의 2015-2016시즌 우승 시나리오가 재현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당시 레알은 시즌 도중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을 경질하고 카스티야(2군) 감독이었던 지네딘 지단을 소환해 UCL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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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이번 시즌 역시 흐름이 비슷하다. 최근 사비 알론소(45) 감독과 결별한 레알은 다시 한번 카스티야를 이끌던 알바로 아르벨로아(43)를 1군 감독으로 선임했다. 10년 전 지단이 써 내려갔던 전설의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이제 시선은 호날두의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으로 향한다. 호날두는 2013-2014시즌 총 17골을 몰아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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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페이스라면 음바페가 이 기록마저 갈아치울 가능성이 충분하다. 레알이 토너먼트에서 어디까지 올라가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음바페를 앞세운 레알이 다시 한번 유럽 정상에 서며 역사를 반복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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