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더블티 대표(왼쪽)와 류호진 노무법인 정율 대표 노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더블티 |
더블티(대표 김영준)가 노무법인 정율(대표 류호진)과 '인공지능(AI) 산업안전 사고예방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블티는 AI 기반 위치 추적 기술을 활용한 산업안전 사고예방 플랫폼 '헤임달(HAIMDALL)'을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현장 데이터 기반의 위험 예측, 안전 의사결정 지원, 실시간 안전관리 등으로 산업 현장의 사고를 예방한다.
정율은 노동관계법령, 산업안전보건, 인사·노무 관리 전반의 자문을 제공하는 노무 법인이다. 기업의 노무 리스크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등 실무 중심의 자문·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번 MOU는 더블티의 헤임달과 정율의 노무·산업안전 자문 역량을 연계,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기업의 노무·산업안전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사는 △헤임달 도입 기업 대상 노무·산업안전 관련 자문 협력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에 대한 노무 자문 △헤임달 기반 산업안전 관리 체계 고도화 자문 △산업 현장 안전관리, 근로자 관리, 안전 조직 운영 관련 노무 서비스 제공 △헤임달 연계 안전관리 컨설팅·교육·설명회·세미나 공동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더블티는 산업안전 데이터 분석 및 위험 예측 정보를 제공하며 서비스 품질 유지 및 기술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율은 헤임달 서비스의 고객 발굴과 산업현장·공공기관·기업 대상의 서비스 보급 확대 등을 담당한다.
더블티 측은 "헤임달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노무·산업안전 패키지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석 기자 jinsuk@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