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범 기자]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인호 전 서울시의장이 지방자치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이 얼마나 바뀌는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해야한다"는 김인호 전 의장은 "예를 들면 동대문구 역시 마찬가지다. 노후 주거지 문제, 골목상권 침체, 생활 인프라의 불균형 등 산적한 과제 앞에서 이제는 말의 정치가 아닌 실행의 행정이 요구된다."고 강하게 말을 이었다.
김 전 의장은 그가 걸어온 정치 이력과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선언을 이어갔다.
사진/최정범 기자 |
(서울=국제뉴스) 최정범 기자 = 다가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인호 전 서울시의장이 지방자치의 성패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이 얼마나 바뀌는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해야한다"는 김인호 전 의장은 "예를 들면 동대문구 역시 마찬가지다. 노후 주거지 문제, 골목상권 침체, 생활 인프라의 불균형 등 산적한 과제 앞에서 이제는 말의 정치가 아닌 실행의 행정이 요구된다."고 강하게 말을 이었다.
김 전 의장은 그가 걸어온 정치 이력과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선언을 이어갔다.
김 전 의장 서울시의회에서 재정경제위원장, 부의장, 의장을 역임하며 예산과 정책, 그리고 행정의 작동 원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지방의회 최고 책임자로서 쌓은 경험은 구정 운영에 있어 결코 가볍지 않은 자산이다. 특히 재정을 아는 행정가, 제도를 이해하는 정치인의 필요성이 커진 지금, 그의 강점은 더욱 분명해진다.
주목할 점은 김 전 의장이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이다. 대규모 개발이나 보여주기식 사업보다,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에 집중하겠다는 방향은 현 시점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현실적 접근이다. 행정은 숫자가 아니라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읽힌다.
또한 그는 조례와 제도를 단순한 문서가 아닌 '주민의 삶을 바꾸는 도구'로 바라본다.
이는 선언적 정책에 머무르기 쉬운 지방행정의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말이 아닌 제도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태도는 시민들이 정치에 기대하는 최소한의 기준이기도 하다.
물론 비전은 언제나 검증의 대상이다. 중요한 것은 향후 얼마나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제 행정 성과로 연결되느냐일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점은, 지금 지방자치단체에 필요한 리더십은 새로움을 가장한 실험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이고 실용적인 변화라는 사실이다.
선언보다 실행을 말하는 정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김인호의 약속이 지자체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