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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김연경, 술+야식→'고지혈증' 진단…건강 적신호 켜졌다 ('식빵언니')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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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전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연경이 '고지혈증' 진단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22일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겉바속톡ep1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 아니, 이게 진짜로 된다고?'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연경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만나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김연아는 "(선수 시절) 쉬면서도 항상 머리 한편에는 운동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했다. 이제는 내일 걱정 없이 쉴 수 있다는 게 너무 크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안 하고 있다. 이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몸이 잘 안 따라준다"며 "지금 계속 이어가는 일이 드러나는 일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관리는 한다. 운동은 최소한으로 하고 먹는 거로 조절한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연경은 "전 은퇴하고 야식도 먹고, 먹고 싶은 거 먹었다. 그동안 못 마셨던 술을 다 마셨다. 이후 건강검진을 했더니 고지혈증 진단에 간 수치도 높아졌더라"고 전했다. 또 그는 "피에 약간 응고되는 느낌이 돼서 확 변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운동을 안 하면 몸이 찌뿌둥한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연아가 "전 찌뿌둥하니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고 말하자 김연경은 "주변 선수들이 그럴 거면 선수를 더 하지 그랬냐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4강 진출을 끝으로 배구 선수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지난해 방영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방영 당시 프로그램은 최고 시청률 5.8%,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기록했다. 김연경은 지난해 열린 MBC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 MHN DB,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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