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에어부산 A321neoLR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에어부산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5억원 발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26억원으로 전년 1조68억원 대비 17.3% 줄었다.
당기순이익도 227억원 적자를 기록해 전년 24억원 흑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발생한 기내 화재와 정비 장기화에 따른 가용 기재 감소, 항공업계 전반의 공급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일본 대지진설 및 치안 불안 등 외부 악재 등을 꼽았다.
에어부산은 올해 기재 추가 도입과 정비 항공기 복귀 등의 기단 정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 주력 노선인 일본·대만 노선 중심의 여객 수요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실적 개선 기대와 부산~나가사키 등 일본 소도시 부정기편 운항을 통한 신규 목적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중국 노선 수요 회복에 맞춰 다양한 부정기편을 발굴하고 안전 확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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