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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임성근, '술 논란'에도 술 못 버렸다…자숙 속 갑론을박 ing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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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음주 문제로 구설에 휩싸인 스타들을 향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갑질 의혹'을 비롯한 여러 논란 이후 첫 근황을 전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23일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서울 도심에 위치한 막걸리 양조 기술 교육기관 A학원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박나래는 취재진을 향해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논쟁이 번지는 분위기다. 앞서 박나래를 둘러싼 갑질 의혹의 중심에 술이 있었기 때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술자리 강요, 안주 심부름 등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더불어 박나래가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서, 주사 관련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해왔기 때문에 더욱 논란이 커졌다.

이 가운데 밝혀진 박나래의 근황에 일부 누리꾼들은 "또 술인가"라며 다소 싸늘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박나래의 연예 활동이 아닌 사적인 행보까지 논란으로 삼는 건 지나친 비난이라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한편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 역시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인정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임성근은 유튜브 영상에서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털어놨는데, 당시 소주병이 함께 노출돼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음주운전 고백 자체도 충격이었지만, 반성의 메시지가 담겨야 할 자리에서 술이 등장했다는 점이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다는 것. 여기에 지난 13일에는 위스키 브랜드 협찬 영상을 게재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방송계에서 음주와 관련된 논란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대중의 시선이 예민해진 분위기다. 결국 당사자들의 해명과 태도, 이후 행보가 논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임성근 계정, MBC 방송 화면, 임짱TV 유튜브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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