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했던 '걱정 부부'가 방송 이후 1년 만에 실제 이혼 소송 절차에 돌입했다.
남편 조승환 씨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1월 23일 방송이 시작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며 "오늘은 방송이 아닌 실제 가사조사에 임했다"고 밝히며 현재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조 씨는 "아직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면서도 "분명한 건 1년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점"이라며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지난 1년은 말 그대로 스펙타클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출처=JTBC '이혼숙려캠프' |
남편 조승환 씨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작년 1월 23일 방송이 시작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며 "오늘은 방송이 아닌 실제 가사조사에 임했다"고 밝히며 현재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조 씨는 "아직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은 아니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면서도 "분명한 건 1년 전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다는 점"이라며 자신의 심정을 전했다. 이어 "지난 1년은 말 그대로 스펙타클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에 머무르기보다는 앞으로를 준비하고 싶다"며 "1990년생 말띠인 만큼,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이 있었던 말의 해처럼 2026년에도 긍정적인 일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걱정 부부'는 지난해 2월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8기에 출연해 자녀의 유전 질환 문제를 둘러싼 갈등을 공개했다. 당시 아내가 남편의 유전병인 신경섬유종을 언급하며 시어머니를 '숙주'에 비유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고, 큰 파장을 낳았다.
이후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잘못을 인정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결국 방송 이후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하고 법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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