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이란 신정체제를 40년 넘게 떠받쳐온 힘은 정규군이 아닌 준군사조직 '바시즈 민병대'였습니다.
평소엔 이웃을 감시하는 모세혈관으로, 시위 땐 오토바이를 탄 '거리의 저승사자'로 군림하며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가장 잘 드는 칼' 역할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최소 수천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 최근 반정부 시위에서도 바시즈는 또 한 번 유혈 진압의 중심에 섰습니다.
하지만 일부 보안대원들이 작전 현장에서 이탈하거나 진압 명령을 거부한 사례들이 알려지고, 시위 진압에 외국인 용병들이 투입된 정황들이 확인되면서 신정체제를 떠받쳐온 이 버팀목에도 균열이 생긴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요,
독재의 칼날과 굶주린 민심, 위태로운 균형추 위에 선 이란 신정체제의 단면을이치동 기자가 짚었습니다.
기획·구성: 이준삼
편집: 이금주
영상: 로이터·AFP·텔레그램 바시즈·이란 혁명수비대·sepah_pasdaran·
유튜브 이란 인민무자헤딘기구·X @Zionist_faithfu·@TheBTCTherapist·@GazelleSharmahd· 미 국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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