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 |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와 선물용품,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해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3일까지 19일간 진행된다.
농관원 강원지원은 과거 위반사례가 많은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해 표시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국산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도 단속한다.
효율적인 원산지 점검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선물·제수용 농식품 통신판매업체와 제조·가공업체를 조사하고, 내달 2∼13일까지는 제수 소비가 집중되는 대도시 위주로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을 점검한다.
적발된 업체는 관련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의 경우 형사처벌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를 부과한다.
이영구 농관원 강원지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비자도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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