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충청남도에 자리한 예산은 드넓은 예당호와 탐스러운 사과로 이름난 고장이다.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고즈넉한 겨울 풍경 속에서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가볼 만한 곳들이 많다.
예당호 출렁다리 —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다리
충남 예산군 응봉면에 자리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저수지인 예당호의 수면을 가로지르는 402m 길이의 명물이다. 64m 높이의 주탑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케이블은 마치 거대한 황새가 날개를 펼친 듯한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다.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탁 트인 시야는 방문객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특히 해 질 녘 노을빛이 수면을 물들일 때면 장관을 이룬다. 길이 96m에 달하는 음악 분수는 최대 110m까지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더해져 밤하늘을 수놓는 몽환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다리 주변에는 조각공원과 호수 경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 (사진ⓒ한국관광공사) |
예당호 출렁다리 — 호수 위를 가로지르는 웅장한 다리
충남 예산군 응봉면에 자리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저수지인 예당호의 수면을 가로지르는 402m 길이의 명물이다. 64m 높이의 주탑을 중심으로 길게 뻗은 케이블은 마치 거대한 황새가 날개를 펼친 듯한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며 주변 경관과 어우러진다.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탁 트인 시야는 방문객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며, 특히 해 질 녘 노을빛이 수면을 물들일 때면 장관을 이룬다. 길이 96m에 달하는 음악 분수는 최대 110m까지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형형색색의 LED 조명이 더해져 밤하늘을 수놓는 몽환적인 공연을 선보인다. 다리 주변에는 조각공원과 호수 경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은성농원 — 예산 사과와 와인의 향이 머무는 곳
충남 예산군 고덕면에 자리한 은성농원은 예산의 명물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관광농원이다. 이곳에서는 사과 따기 체험을 통해 탐스러운 예산 사과를 직접 수확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사과파이와 사과잼 만들기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적합하다. 농원에서는 추사애플와인, 블루베리와인 등 직접 생산한 사과와인과 브랜디를 맛볼 수 있으며, 사과와인 교육 체험장도 운영한다. 예산의 자연 속에서 사과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윤봉길의사기념관 —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역사적 공간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위치한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사적 제229호로 지정된 윤봉길 의사 유적 내에 건립된 공립박물관이다. 이곳은 윤봉길 의사의 일대기와 업적, 그리고 투철한 애국정신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체계적인 전시 구성은 방문객에게 유익한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활동지도 배포되어 교육적인 가치를 더한다. 기념관이 자리한 유적지에는 윤봉길 의사의 영정이 모셔진 사당과 성장했던 저한당, 그리고 생가인 광현당 등이 함께 있어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
예산사과샌드 — 예산 사과의 달콤함을 담은 디저트
충남 예산군 예산읍에 자리한 예산사과샌드는 예산 황토 사과의 풍미를 가득 담은 디저트 전문점이다. 이곳의 샌드는 예산의 뜨거운 햇볕을 받고 자라 당도와 과즙이 풍부한 사과를 활용하여 만든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 필링은 사과 오미자, 사과 파인, 레드베리 요거트 등 다섯 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며, 프랑스산 고메버터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사용하여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샌드 앞면에는 예산 로고, 뒷면에는 앙증맞은 사과 모양이 새겨져 있어 예산을 기념하는 선물로도 인기가 많다. 한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하게 감도는 사과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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