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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볼 만한 곳, 원주에서 만나는 역사와 체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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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강원도 남부에 자리한 원주는 치악산의 웅장한 기상 아래 풍요로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도시다. 이곳은 오랜 역사와 문화가 도시 곳곳에 스며들어 있으며, 도심 속에서도 고즈넉한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원주를 가볼 만한 곳으로 만든다.

원주시역사박물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원주시역사박물관 (사진ⓒ한국관광공사)


원주시역사박물관 — 원주의 깊은 역사와 민속 문화를 만나는 곳

원주시 봉산동에 자리한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원주의 다채로운 역사와 민속 문화를 담고 있다.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시대의 유물은 물론, 삼국시대 초기 고분 출토품, 폐사지에서 수집된 불교문화재 등 귀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특히 봉산동 석불좌상과 일산동 오층석탑 등 박물관 안팎에 자리한 석조물은 이 지역의 찬란했던 불교문화를 조명한다. 실내 공간에서 원주의 문화적 흐름을 차분하게 이해할 수 있다.

오빠딸기 — 싱싱한 딸기와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의 시간

원주시 신림면에서 운영되는 오빠딸기는 2018년부터 딸기 체험을 이어온 곳이다. 85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는 11월 말부터 이듬해 6월까지 딸기 수확 체험이 진행되며, 와플딸기우유, 딸기초코퐁듀, 철판아이스크림, 딸기잼, 딸기케이크 등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가능하다. 150평 규모의 하우스에는 에어바운스와 대형 트램펄린, 썰매, 미니하우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신선한 딸기를 직접 맛보고 수확하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남산골 문화센터 —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예술 교육 공간


원주시 명륜동에 위치한 남산골 문화센터는 과거 원주여자고등학교 건물을 활용하여 2021년에 개관한 복합문화교육공간이다. 원주시와 원주문화재단이 조성하여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교육을 제공하는 장으로 탈바꿈했다. 그림책센터와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함께 자리하여,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잔잔 — 고요함 속에서 만나는 커피와 디저트의 휴식

원주시 원동에 자리한 카페 잔잔은 이름처럼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마음의 평온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공간을 조성했다. 오랜 경력을 지닌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음료와 디저트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멋스러운 인테리어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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