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해남은 한반도의 가장 남쪽에 위치하며,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호남정맥의 웅장한 산줄기와 넓은 평야, 그리고 점점이 흩어진 다도해가 조화를 이루는 땅이다. 이곳은 예로부터 풍요로운 식재료와 깊은 역사 문화를 간직하여,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가볼 만한 곳이다.
달마산 —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의 절경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솟은 달마산은 해남군 송지면 일대에 길게 뻗어 있다. 용의 등줄기처럼 이어진 산줄기에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줄지어 서 있어 남도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광활한 평야와 함께 완도, 진도 등 다도해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산 중턱에는 고즈넉한 미황사가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달마산 (사진ⓒ한국관광공사) |
달마산 —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기암괴석의 절경
호남정맥의 끝자락에 솟은 달마산은 해남군 송지면 일대에 길게 뻗어 있다. 용의 등줄기처럼 이어진 산줄기에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들이 줄지어 서 있어 남도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능선에 오르면 해남의 광활한 평야와 함께 완도, 진도 등 다도해의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산 중턱에는 고즈넉한 미황사가 자리하고 있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해남김치마을 — 산과 바다, 들의 정기가 모인 자연 생태 체험의 장
해남군 북평면에 자리한 해남김치마을은 자연 생태 환경이 잘 보존된 곳이다. 마을 뒷산 동굴에는 박쥐가 서식하고, 냇가에서는 다슬기나 가재 같은 민물 생물이 발견된다. 앞바다의 갯벌에서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는 갯벌 체험도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오염되지 않은 물로 친환경 농사를 지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며, 기능성 김치와 발효식품 등 다채로운 가공품을 연구하고 선보인다.
라이크 슬로우 비트 — 두륜산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기는 카페
해남군 북일면에 위치한 라이크 슬로우 비트는 두륜산 오소재쉼터 너머에 자리한다. 카페 바로 앞에는 잔잔한 저수지가 펼쳐져 있으며, 테라스에서는 두륜산의 웅장한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밤에는 아름다운 야경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곳은 초록빛 자연과 노출 콘크리트 건축물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현대적인 로봇 서비스가 더해져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공간이다.
해남시네마 — 해남 주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도심 속 영화관
해남군 해남읍에 위치한 해남시네마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문화 공간이다. 상영 시간표는 영화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단체 대관 및 스크린 광고 관련 문의도 가능하여 지역 커뮤니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오소재쉼터 — 두륜산과 주작산 산행의 시작점
해남군 북일면에 자리한 오소재쉼터는 두륜산과 주작산 등반을 위한 북쪽 들머리이다. 이곳에는 약수터와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산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오소재는 인근 주작산의 바위가 까마귀 집을 닮았다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쉼터에서 시작하는 두륜산 정상 코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트래킹 코스로, 주변 경관을 감상하며 걷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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