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PG) |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도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보다 0.3% 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민의 세 부담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 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보상평가의 기준으로 활용되며 개별 공시지가는 재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조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사용된다.
시군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은 장성 0.92%, 목포 0.85%, 영광 0.74% 순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여수시 중앙동 대지로 ㎡당 426만8천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은 구례군 토지면 문수리 임야로 ㎡당 237원이었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부터 조사를 시작해 가격평가를 실시하고, 시군과 토지 소유자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공시됐다.
공시가격은 국토부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윤성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표준지 공시지가는 도민의 세 부담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합리적이고 정확한 토지가격 산정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