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훈]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롤링롤라이 골프&스포츠(이하 '롤링롤라이')의 골프웨어를 입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드를 누비게 됐다.
롤링롤라이는 23일 김세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세영(사진: 롤링롤라이 골프&스포츠)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롤링롤라이 골프&스포츠(이하 '롤링롤라이')의 골프웨어를 입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필드를 누비게 됐다.
롤링롤라이는 23일 김세영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2026시즌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LPGA 투어 무대에서 증명된 김세영의 승부사 기질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태도와 집중력, 이른바 ‘Winner Mindset’이 롤링롤라이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성사됐다는 설명이다.
롤링롤라이는 김세영의 상징인 ‘빨간 바지’를 2026시즌부터 롤링롤라이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김세영 투어 라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영(사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 |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막을 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제패,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5년(4년 11개월) 만에 LPGA투어 통산 13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기록한 승수(5승)를 더하면 프로 통산 18번째 우승이었다.
김세영은 또 지난해 11월 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톱10 순위인 6위를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을 10위로 끌어올린 가운데 시즌을 마감했다.
롤링롤라이 조유안 대표는 “김세영 프로는 중요한 순간마다 스스로를 증명해 온 선수”라며 “김세영 프로와 롤링롤라이의 에너지가 만나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영(사진: 롤링롤라이 골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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