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시스] 23일 정읍애육원이 복합놀이시설 '드림플레이스' 개장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정읍애육원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애육원이 입소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해 가상현실(VR) 기기와 코인노래방 등을 갖춘 복합실내놀이 공간 '드림플레이스(Dream Place)'를 마련했다.
23일 정읍애육원에서 개소식이 열렸다. 드림플레이스는 105㎡ 규모로 조성된 아동전용 복합실내놀이 공간이다. 코인노래방과 오락놀이 기기, VR체험 기기 등을 갖췄다.
국제 아동권리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이 주관해 펼쳐진 이 사업에는 HD현대 1%나눔재단의 후원이 있었다.
개소식 참석자들은 조성된 놀이 공간을 둘러보고 아동들과 함께 기구를 체험하기도 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드림플레이스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터전이 될 것"이라며 "시는 아동들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완종 정읍애육원장은 "시설 부지가 협소해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놀 실외 놀이터를 마련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아이들에게 선물 같은 공간이 생긴 만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거움과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1945년 설립돼 올해로 81주년을 맞이한 정읍애육원은 현재 37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의 아동 양육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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