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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교단 운영, 컬트 오브 더 램 대형 확장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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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트 오브 더 램 신규 확장팩 '울헤이븐'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매시브 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 컬트 오브 더 램 신규 확장팩 '울헤이븐'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매시브 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디볼버디지털과 매시브몬스터가 23일 ‘컬트 오브 더 램’의 신규 확장팩 ‘울헤이븐’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DLC는 본편 엔딩 이후의 시점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정체불명의 산에서 들려오는 신호를 좇아 설산 지역을 탐험하고 무너진 마을을 재건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플레이어는 설산에 흩어진 영혼을 신성한 보금자리로 인도하여 쇠락한 신의 힘을 복구해야 한다. 그러나 구원 행위가 반복될수록 산은 더욱 더럽혀지고, 이러한 ‘부패’가 옛 신앙의 땅 전체를 위협하게 되면서 플레이어는 과거의 업보와 마주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 컬트 오브 더 램 울헤이븐 트레일러 (영상출처: 매시브 몬스터 공식 유튜브 채널)
확장팩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본편의 주요 보스인 레시, 헤켓, 칼라마르, 샤무라 등 네 명의 주교를 모두 처치해야 한다. 조건이 충족되면 기지 북쪽 전송기 근처에 ‘잉야(Yngya)’의 조각상이 나타나며, 여기에 버섯과 수정, 비단 각각 5개와 신도를 통해 얻는 죄악 1개를 공물로 바치면 새로운 지역이 개방된다.

울헤이븐에서는 혹독한 겨울 환경이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눈보라와 혹한은 교단 신도들의 생존을 위협하므로, 동상과 기근을 방지하기 위한 난방 시설과 새로운 건축물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목축 시스템이 도입되어 희귀 동물을 길들여 양모 등의 자원을 생산하거나 탑승물로 활용하는 등 운영 전략의 폭이 넓어졌다.

전투 콘텐츠로는 ‘유폴(Ewefall)’과 ‘부패(The Rot)’라는 두 개의 대형 던전이 추가됐다. 유폴 지역에서는 모든 신을 적대하는 ‘마르코시아스’가 등장하며, 부패 지역에서는 고통에 미쳐 변이하고 증식하는 적들이 앞길을 막는다. 플레이어는 이곳에서 전설 무기를 재련하고 과거의 잔재가 남아 있는 위험한 구역을 돌파해야 한다.

교단 운영의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대거 확충됐다. 기지 부지가 확장되었으며, 작업 텐트를 통해 신도들에게 일괄적으로 업무를 배정해 세세한 관리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의무병이나 목수 같은 전문 직책을 맡겨 치유와 건물 수리를 자동화하는 시스템도 마련되어 효율적인 기지 관리가 가능하다.


신도 간의 상호작용과 즐길 거리도 강화됐다. 눈싸움을 하거나 눈사람을 만드는 겨울 전용 활동이 추가됐으며, 결혼식 외에 이혼 기능이 새로 생겼다. 52종의 신도 형상과 68종의 장식품 등 수집 요소와 함께, 신도 특성을 변경하는 엑소시즘 제단도 이용 가능하다.

▲ 컬트 오브 더 램 울헤이븐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 컬트 오브 더 램 울헤이븐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울헤이븐 확장팩의 가격은 1만 8,500원이다. 아울러 DLC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6일까지 본편이 60% 할인된 1만 원에 제공된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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