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은 기아 EV3·EV4를 대상으로 '0% 할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차량에 대해 '0%대 할부금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36/48개월 할부는 0.8%, 60개월 할부는 1.1%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또,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대상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을 1.9% 저금리로 출시했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가액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그만큼 월 납입금 부담이 줄어든다. 기아는 고객이 할부 만기 시점에 차량 판매를 원할 경우 중고차 잔존 가치를 차량가액의 최고 60%까지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할부 유예율을 60%로 선택하면 전체 차량가의 30%는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으로 납부할 수 있고 할부 이용 기간 동안에는 원금 10%와 원금·유예금에 대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만 나누어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라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를 36개월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는 고객은 할부 기간인 3년간 월 약 15만원을 납부하면 된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기아 EV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0%대의 초저금리 할부 상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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