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새 앨범 선주문량으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23일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지난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으로 꼽히는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초기 성적(예약 판매 1주일 342만 장)을 넘어선 수치다.
특히 '아리랑'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의 최종 선주무량에도 관심이 모인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룰 것으로 예고됐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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