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총연합회와 여성 기술 인재 성장 지원 및 양성평등한 사회인식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신년 첫 번째로 체결된 협약으로, AI 시대를 맞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역량 강화와 과학기술계 내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양 기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여성 기술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과학기술 분야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과제로는 AI 역량 강화 및 경력 설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공동 포럼 개최가 포함된다. 또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남성 돌봄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회원 단체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제도 활용 안내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여성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 인재 성장 지원과 함께 과학기술계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한 조직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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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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