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여성기업(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근거) 또는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여성 예비창업자다.
단, 국세 및 지방세 체납자나 금융기관 채무불이행 규제 대상자는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기업은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최적화된 사무 공간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보증금 150만원에 월 관리비 23만 7천400원(부가세 별도) 수준으로, 입주 기간은 기본 1년이며 심사를 거쳐 최장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에 주어지는 혜택은 단순히 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센터는 입주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공용 OA기기 및 제품촬영장비 지원, 컨설팅·마케팅·지식재산권 등 사업화 지원, 노무·금융·수출 분야 전문가 수시 상담, 여성 CEO 네트워킹 및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와 경력단절여성을 우대 선발해 여성 창업자 발굴 및 경력 단절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선정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발표심사에서는 창업자의 역량, 기술성, 상품성, 사업계획의 수행 능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입주 기업을 확정한다.
김양희 세종충남센터장은 "여성 예비창업자와 초기 기업이 높은 임대료와 경영 노하우 부족이라는 장벽을 넘어 사업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잠재력 있는 여성 창업가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정책 연구부터 해외 진출 지원까지 여성기업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에 컨설팅·마케팅 등 '성장 패키지' 종합 지원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