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천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캐릭터 월별 배경화면(월페이퍼) 배포와 관광지 스토리텔링 영상 제작 등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마케팅의 핵심은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함'과 '스토리텔링'이다.
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천안의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누비'와 '또와'가 여행을 즐기는 에피소드 중심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짧고 강렬한 시각적 재미를 추구하는 최근의 숏폼(Short-form) 트렌드에 발맞춰, 캐릭터의 시각으로 관광지의 매력을 전달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감성 배경화면'도 매달 새롭게 디자인해 무료로 배포한다.
계절감에 맞는 천안의 풍경과 귀여운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배경화면은 관광객들이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천안을 떠올리게 하는 '리마인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월별 배경화면과 영상 콘텐츠는 천안시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누비와 또와라는 친근한 매개체를 통해 천안 관광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와 지역 명소를 결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천안을 꼭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숏폼 트렌드 반영한 SNS 마케팅으로 MZ세대 등 관광객 유혹 천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