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노르웨이가 추진하는 19억 달러(약 2조8천억원) 규모의 다연장 로켓 조달 사업 최종 사업자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적격후보(숏리스트)에 오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엔드레 룬데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 특별 고문은 23일 연합뉴스에 "조달 승인 법안이 오는 27일(현지시간) 의회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라며 "의회 승인 후 계약 서명까지는 몇 주가 아닌 며칠이면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법안이 처리되면 이르면 내달 초 계약 체결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다연장 로켓 '천무'를 앞세워 미국 록히드마틴과 경쟁 중입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것은 없지만, 실무 차원에서 긍정적인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한화는 이미 지난해 9월 노르웨이와 K9 자주포 추가 공급 계약을 맺으며 신뢰를 쌓았으나, 방산업계 일각에서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지난 2023년 전차 사업 당시 한국의 K2 흑표가 막판에 독일 업체에 밀린 전례가 있는 데다, 현지 야당이 나토(NATO) 장비와의 상호 운용성을 이유로 유럽산 구매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송해정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대한민국 육군 유튜브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수십년 묵혀둔 미군기지, 7500가구 주택단지로 변신 [부동산 뉴스]](/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1%2F2026%2F01%2F23%2F5ec9e570b4684ed9a8f0f9c21d35515f.jpg&w=384&q=100)




![[영상] "쏠 수 없다" 명령거부 보안대원…하메네이, 얼마나 다급했으면](/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3%2F2026%2F01%2F23%2FAKR20260123123100797_01_i.jpg&w=384&q=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