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열린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주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민공청회./뉴스1 |
(나주=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나주시의회는 23일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관련해 3대 원칙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전 과정에서 도민과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통합에 따른 재정·행정·산업 정책이 나주를 포함한 각 시·군의 균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함께 "통합 이후에도 기초자치단체의 자율성과 권한이 약화하지 않도록 지방자치와 분권의 원칙을 명확히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나주시의회는 "이 같은 원칙하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면밀히 살펴 가며,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대통합 시대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도록 12만 나주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협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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