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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갑질 의혹에 "국힘이 전직 보좌진 압박" 항변

뉴시스 안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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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경위 기획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출석
갑질·폭언 의혹에 사과…"사실과 다른 이야기 많아"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공동취재) 2026.01.23.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보좌진에 대한 갑질·폭언 의혹과 관련해 "제가 상처를 준 우리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계속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후보자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기획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은 "저희들이 전직 보좌진 조사를 해봤다. 핸드폰에 후보자 이름이 뜨면 두 손이 벌벌 떨렸다고 한다. 직원들이 너무 바뀌니까 우리끼리는 이혜훈 1기, 2기, 3기 이렇게 불렀다 한다. 공황장애, 안면마비 걸린 직원도 있다고 한다. 아직도 그 분 보복이 두렵다는 직원들도 있다고 한다"며 이 후보자 의원 시절 보좌진에 대한 갑질 행위에 대해 질타했다.

이에 이혜훈 후보자는 "지금 사실과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 많다"며 "지금 국민의힘에서 소속돼 있는 제 전직 보좌진들에게 뭘 얼마나 압박하는지 저도 다 듣고 있다"고 언급했다.

박대출 의원은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임기 동안 97회 출국을 했다. 공식 일정 17회, 개인 일정 80회다. 이 중 72회가 회기 중이다. 이 후보자가 해외 여행을 하도 많이 의정 활동에 소홀했다는 제보가 들어와 확인해본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당시 지역 행사에 거의 안 나오고 의정 활동보다는 미국에 아이들 보내서 유학 시키는데 전념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자는 "(의원 임기 중) 당무감사에서 우수 성적을 받았다.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당무 감사는 엉터리였나"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잘못된 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적해 달라"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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