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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서울시, 기업동행 정원 만든다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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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Xi) 조경철학 담아

지난해 5월 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이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뉴스1

지난해 5월 25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이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서울시와 함께 성동구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이날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드는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자이(Xi)의 조경철학을 담아낸 ‘엘리시안 포레스트’를 조성하게 된다. 이상향의 파라다이스를 뜻하는 ‘엘리시안’은 제주의 곶자왈이 지닌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에서 착안한 자이(Xi)의 대표 정원 콘셉트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기업동행 정원이 서울숲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정원으로 자리매김해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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