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자운대를 찾아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했다.
형식적인 일정이 아니라 군 교육 현장의 분위기와 장병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이 찍힌 방문이었다.
▲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간 과학기술 협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한 뒤, 이장우 대전시장(왼족에서 네 번째)과 육군교육사령부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이 23일 오후 자운대를 찾아 육군교육사령부를 방문했다.
형식적인 일정이 아니라 군 교육 현장의 분위기와 장병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방점이 찍힌 방문이었다.
대전시–육군교육사령부 과학기술 상생 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정면 우측)이 현안과 협력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이날 이 시장은 교육사령부 관계자들과 함께 부대 운영과 교육 환경 전반을 살폈다. 이후 장병들과 마주 앉아 군 교육이 맡고 있는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교육사령부가 육군 정책과 훈련 체계를 설계하는 핵심 조직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국가 안보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강조했다. 동시에 지역과 군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교육사령부의 존재감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전시는 이날 방문에 맞춰 교육사령부에 위문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시는 군과 지역이 분리된 공간이 아니라, 일상과 안보가 맞닿아 있는 현실 속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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